아건강亚健康에 관하여

    현대사회생활절주가 빨라짐에 따라 사람들의 식습관도 변화되였다. 아침에는 기름에 튀긴 편이식품, 점심에는 밖에서 먹고 저녁에는 술을 마시고 육식, 유지단백 과다 섭취… 이러한 음식습관은 남새섭취량부족, 영양불균형을 초래하여 산성체질을 만든다. 산성체질은 만병의 근원으로서 여러가지 후과를 초래한다. 즉 암증, 고혈압, 심장병, 뇌졸증, 동맥경화, 간장병, 당뇨병, 비만, 변비 및 목전에 주목받고있는 골질소송증 등 남새섭취결핍으로 유발하는 질병은 수없이 많다. 때문에 ”성인병은 곧 남새결핍증” 이라고 말할수 있다. 아건강은 곧 성인병의 징조이다.

     현대인의 약 50%가 아건강상태에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늘 사는게 “고달프다” 고 하며 늘 식욕부진, 두통, 불면, 정서가 불안하고 정신이 맑지 못하며 주의력을 집중하지 못하고 피로하고 건망증이 있고 성기능장애 등 증상을 동반한다. 병원에 가서 검사하여도 기질성병리 변화를 검사해내지 못한다. 장기적으로 이러한 상태에 있으면 신체상황이 나빠져 일부 질병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아건강상태를 초래하는 원인은 현대생활가운데의 환경오염, 불합리한 음식구조, 술과 담배 및 사회경쟁에서 오는 여러 면의 압력 등인데 그중 에서 불합리한 음식구조는 가장 보편적인 원인이다. 례하면 일부 사람들은 지금도 전통음식습관을 위주로 한다. 즉 저단백, 고칼로리음식물을 섭취 하고 많은 사람들이 아침식사를 소홀히 하고 지어 아침밥을 먹지 않는데 이러면 인체가 늘 기아상태에 처해있어 대뇌산소공급이 부족하고 아드레 날린, 생장호르몬 및 내분비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에 영향을 주며 엄중한 사람은 정서가 우울하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맥이 없으며 시력이 모호하고 저혈당, 혼미 등 증상이 나타난다.
    또 일부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편식하기에 아건강상태를 초래한다. 그 원인은 인체는 정상적인 상태에서 혈액은 약알카리성을 띤다. 그러나 혈액가운데의 산성이나 알카리성이 과다하면 모두 신체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주식가운데의 가루, 쌀 및 부식가운데의 육류, 알류, 설탕 등 음식물을 과다섭취하면 산성체질을 초래하여 아건강상태를 유발한다.

                       중의학에 따르면 인체의 음양평형이 곧 건강의 표지이다.

                                          
     이러한 평형은 동태적평형으로서 외계환경의 영향을 받기에 이를 절대적평형에 도달시킨다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다시 말해서 아건강 상태는 객관적존재이다. 하여 중의학에는 음양을 조절하고 편식과 페단 을 보충하고 음양평형을 촉진하는 원칙이 있게 된것이다. 치료수단에서 “약물로 제거하고 음식물로 보충한다” 는 방법을 제기하였는바 음식물로 정기를 돕고 “오곡을 영양으로 하고 다섯가지 과일을 보조로 하며 다섯자기 남새를 보충” 하는 식사원칙을 확립했다. 그리고 시고 쓰고 달고 맵고 짠 다섯가지 맛을 조화하는 원칙을 제기했으며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러한 인체를 건강하게 하는 음식구조는 과학성을 띠고 있으며 이것이 바로 “약을 복용하기보다 음식물로 보양하는것이 낫다” 는 도리를 말해준다.

 식이료법은 아건강상태를 조절하는 최상의 방법이다. 그 원인은 많은 천연음식물은 영양이 고르고 독성 부작용이 없기때문이다. 장기적으로 식이료법을 견지하면 기를 돕고 혈을 보하며 정기를 돕고 대뇌를 건강하게 하며 몸을 튼튼하게 하고 로쇠를 지연시키는 목적에 도달할수 있다. 특히 중의에서 말하는 각종 허약한 증상의 자양에 더욱 실용적인 가치가 있다. 오행야채스프는 1500종의 음식물가운데서 선정한 다섯가지 야채로 정제한것으로서 인체의 음양평형을 조절하고 생명에 활력과 원기를 불어넣는다. 오행야채스프의 주요 영양성분: 비타민 A, 칼슘, 철, 린, 마그네슘, 셀레늄、섬유소、타닌산、비타민 D、B 계렬 등. 그가운데의 비타민 A는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칼슘, 철은 혈액 질과 량을 증가하고 근육의 피로를 제거하고 초조감을 해소하며 린, 마그네슘, 셀레늄은 근육의 힘을 증강하고 조섬유는 암증을 억제하며 타닌산은 염증을 통제하고 비타민D、B 계렬은 신장, 간장, 면역 기능을 강화한다.
    중의리론에 따르면 오행야채스프처방가운데의 푸른색(흰무잎)은 간장에 작용하고 붉은색(홍당무)은 심장에 작용하면 누른색(우엉）은 비장에 작용하고 흰색(흰무)은 페에 작용하며 검은색(표고버섯)은 신 장에 작용한다. 오색은 오장을 보양하기에 오행야채스프는 중의리 론에 완전히 부합된다. 오행학설에 따르면 간장은 목에 속하고 심 장(심포)은 화에 속하며 비장은 토에 속하고 페장은 금에 속하며 신장은 수에 속한다. 오행과 오색의 대응관계: 청색은 목에 속하고 적색은 화에 속하며 홍색은 토에 속하고 백색은 금에 속하며 흑색은 수에 속한다. 오행(목. 화, 토. 금, 수), 오장(간장, 심장, 비장, 페장, 신장), 오색(푸른색, 붉은색, 누른색, 흰색, 검은색)은 오행합일，내면과 표면에 대한 상호 작용으로 이 다섯가지 야채의 영 양성분을 완전히 뚜렷하게 함으로써 인체의 음양평형을 조절하는 목적에 달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하고 사람들로 하여금 아건강상태에서 벗어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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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포가 건강하면 질병은 멀어짐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