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스프와 오줌료법

          "야채스프 건강법"저작에서 발표한 일본세포학 박사--야채스프 발명자의 개인 견해다.야채스프는  100%만병통치 약이 않이다.발전하고있는 현대 식이요법지식과 의학지식을 결합하여 참고하여 보실것.

제1절 암은 어떻게 생기는가?
    암이란 약물이나 화학물질이 체내에서 진행되는 화학반응에 의하여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가 돌변을 일으키는 현상을 말한다. 이런 화학반응은 세포가 스스로 파괴되고 회멸되게 한다.
    이렇게 파괴되고 회멸된 세포사이에 이미 암으로 된 다른 종류의 새로운 세포가 아주 적게 생리한계를 벗어나 그 속에 생겨난다. 이런 특수한 세포가 암으로 되는 과정에서 어떤 때는 다른 곳에 옮겨가는데 수술로 제거하면 또 다른 곳에 련이어 재발한다. 우리는 이런 비정상적으로 증가된 세포집단을 종양이라고 한다.

                              
    종양은 세포의 류형에 따라 자라는 것도 다르다. 만약 일정한 정도로 자란 다음 정지되거나 자라는 속도가 늦어지면 건강한 사람에게는 평생 그다지 위험하지 않다. 이런것은 량성종양이다. 이와 반대로 세포분렬과 생장이 매우 빨라 생명에 위험을 조성한다면 그것을 악성종양 또는 암이라고 한다.
    마찬가지로 인체의 세포인데 왜 암세포만은 아무곳에나 옮기거나 끊임없이 재발하는가?
    그것은 암으로 된 세포는 이미 원래의 위치에서 불필요한 세포이기에 단독으로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는 원래 위치를 떠나지 못한다. 세포 하나가 떨어져 나가면 다른 세포가 분렬되여 부족한 세포를 보충한다. 보충활동이 결속되면 원칙상에서 세포분렬도 정지한다. 이 원칙을 위반하지 않으면 신체의 크기, 모양, 기능은 모두 일정한 상태를 유지한다.
　　
    다시 말해서 인체세포는 그 자체에 분렬하는 능력이 잠재하여 있다. 그러나 이런 능력은 필요시에만 사용되는데 일반적으로 일정한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건강한 상태이다.
　　
    다른 한가지—콜라겐은 암예방, 발생, 치료에 매우 큰 관계가 있다. 콜라겐은 동물의 신체를 구성하는 주요한 단백질인데 신체조직에 대량으로 존재하며 동물신체의 전체 단백질의1/3을 차지한다. 이것은 일종 섬유상태의 경단백인데 주요한 기능은 동물의 형태와 결구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러나 세포중의 콜라겐이 비정상적으로 파괴되면 여러가지 질병이 생길 수 있는데 암이 바로 그 중의 하나다.

                         
    콜라겐의 비정상적 변화를 일으키는데는 두가지 원인이 있다.
    첫째, 동물성 지방과 칼슘의 지나친 섭취 즉 육류와 합성칼슘, 우유의 과량 섭취이다.
둘째, 가공한 화합물 이를테면 조미료나 약품, 약물포장 등이 체내에 주입되는 것이다. 이상의 두가지 조건을 구비하면 온 몸은 어디라 없이 이상현상이 나타나 세포와 콜라겐의 파괴를 가속화하고 이로부터 여러가지 질병이 생겨난다. 암은 바로 그 중의 하나다.
　　
     이를테면 페암으로 사망한 환자의 세포를 분석해 보면 그 중에 대량의 칼슘이 침적되여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병으로 사망한 환자와 비교하면 거의15 ～ 23배이다.
뿐만 아니라 페에 침적된 칼슘주위에 암세포가 붙어 있다. 거의 10명중 2명이 이런 상태다. 우리들로 하여금 사망원인이 도대체 암세포인지 아니면 칼슘물질의 세멘트화인지 판단하기 어렵게 한다.
    심장병으로 사망한 환자의 심장을 분석해 보면 99%의 심근에 칼슘이 세멘트처럼 굳어져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즉 심장이 돌처럼 변한 것이다.
보건품 붐이 일고 있음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대량의 칼슘을 섭취한다. 동시에 암증의 폭증은 제 1의 사망원인이고 다음은 심장병이다. 이로부터 칼슘이 얼마나 무서운 물질인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칼슘을 무조건 많이 섭취해야 한다는 말을 너무 믿지 말아야 한다.

제2절 오줌료법과 야채스프를 병행하면 암증을 이기는데 최상의 조건을 창조할 수 있다.
    다찌이시가즈선생은 오줌료법이라는 이 보건법을 연구한지 29년이 된다. 맨 처음 이 보건법을 발표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바보짓을 한다》,《너무 더럽고 위생적이지 못하다》라는 말로 선생을 난처하게 굴었다. 그러나 선생은 기가 꺾이지 않고 실험을 반복적으로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오줌료법과 야채스프를 병행하면 참신한 면역기능이 산생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런 방법을 리용하여 형성된 면역력은 체내세포의 3배 되는 힘을 갖고 있기에 짧은 시간내에 면역력 강화와 건강개선 효과에 큰도움을 줄수 있다.

      
    다찌이시가즈선생의 관점에 따르면 암증도 그 무슨 크게 놀랄만한 병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병이다. 중요한 것은 일찍 발견하고 일찍 치료하는 것을 원칙으로 환자와 가족은 심리상태를 조절하고 결심을 내리고 《암증을 이길수 있다!》는 신심을 수립하며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하였다. 다음은 다찌이시와선생의 다년간의 경험을 총결지은 것인데 환자분들은 참고하기 바란다.

    암증말기, 백혈병, 에이즈병 환자:
    아침에 소변을 조금 배출하고 중간 소변을 180cc가량 받아서 60cc 되게 세 몫으로 나눈 다음 150cc 가량의 야채스프에 섞는다. 하루 세번—아침, 점심, 저녁에 마신다. 3개월 견지한다. 이런 방법은 암증말기에 복수가 나타나 그 어떤 리뇨제도 작용 못하는 적지않은 환자도 즉시 증세가 개선되고 효과를 본다. 암증이라고 의사의 진단을 받은 환자는 망설이지 말고 어서 빨리 이 방법도 써보시는 것도 좋다.
     중기, 초기 암증환자와 기타 질병 말기（당뇨병 등）환자
    우에서 언급한 방법으로 아침소변을 60cc 정도 받아서 150cc 되는 야채스프에 섞어서 마신다. 점심과 저녁에는 야채스프를 마시고 현미차를 매일 600cc 마신다. 이렇게 3개월 견지한다.
먼저 공복에 야채스프를 마시고 30분 후에 식사한다.

    다음은 이 보건법을 사용함에 있어서의 몇가지 주의사항이다.
    1. 암증보건법을 사용할 때 어떤 사람은 통증이 나타난다. 모든 사람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이 나타나면 지통제를 사용하거나 전신목욕을 하여 몸을 덥히거나 화로로 아픈데를 찜질해야 한다.
    2. 소변을 배출할 수 없고 복수가 있을 때 병원에서 리뇨제를 얻어서 복용해야 한다. 그래도 안 될 경우 리뇨제를 주사기에 담아서 맥박의 절반속도로 천천히 주사한다. 이때 포도당 10~20이면 충분하다.
    3. 변비가 너무 심할 경우 병원에서 처방한 약이나 변비약을 사용하여 배출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4. 만약 신장에 이상이 없다면 현미차와 결합하여 마시면 효과가 더욱 빠르다. 현미차를 마셔서 부종이 나타나면 야채스프만 마셔야 한다.
    5. 암증에 대하여 건강법 치료를 실행하는 과정에 절대로 지방과 칼슘（육류, 우유 등）을 섭취해서는 안된다.
    6. 야채스프를 10일쯤 마시면 두 눈이 끈적거리거나 어슴프레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는데 며칠 지나면 증세가 소실되고 시력개선에도 도움을 줄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야채스프를 마셔서 20일이면 시력이 상승하고 4~6개월 견지하면 많이 젊어보인다.

    현대 의학문헌의 기재에 따르면 항암치료를 받으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 그러나 치료가 확실하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그런데 항암약품을 너무 많이 쓰는 것은 내장건강 망가뜨리는 것과 다름이 없다. 환자가 수술로 암종양을 제거한 다음 야채스프와 오줌료법을 결합하여 치료하면 석달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했을 때 반드시 다수 환자들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 (과학전 진단을 근거로 비교하는것이 가장좋은 방법)
그러므로 다찌이시가즈선생은 암증치료에서 오직 한가지 치료원칙만 견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실 사람은 대자연속의 한부분이다. 오행야채스프는 생태와 자연에서 기원한 것이며 우리가 섭취하는 것은 태양빛과 땅의 정화이다! 대지 미생물의 생기의 정보를 흡수하는 것이다!
    자연건강법는 우리에게 알려준다. 사람의 운이 아무리 좋아도 건강보다 못하며 생명을 대체하지 못한다. 건강은 자연에 의거해야 하며 지혜에 의거해야 한다.

      오행야채스프…진정 세포를 건실히 하고 면역력을 높이는 세포영양식품이다.
          그것은 생명의 뿌리를 내포하고있으며 대자연의 비밀을 과시하였다.
                                세포가 건강하면 질병은 멀어진다.

                                        대자연이 준 지혜와 은혜

                                        중국 오줌요볍 협회

 （야채스프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이 견해에 대하여 일본국내에서도 부동한의견이 있으므로 독자들은 참고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