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적인 좋은소식 -호전반응

                                                             긍정적인 좋은소식:세포 재생 전환과정                                                 

    병이 어디에서 왔으면 그 곳에 호전반흥이 나타난다.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처음 마시기 시작한 사람은 소변에 거품이 생기는 동시에 냄새가 역하고 대변도 마찬가지로 역한 냄새가 난다. 어떤 사람은 잠도 잘 오지 않으면서 실면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마시는 사람마다 신체상태에 따라 각기 다른 반응이 생기는데 어떤 사람은 얼굴과 손발, 전신에 습진, 가려운 현상이 나타나는데 사라유（色拉油）를 바르면 된다. 머리에 상처가 있거나 뇌혈관 장애가 있는 사람은 2-3일간내에 머리가 아픈 현상이 나타나는데 걱정할 필요는 없고, 시력이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잠시 눈이 부연감이 나거나 가려움증이 나타나는데 2-3일 지나면 호전되면서 시력도 좋아지게 된다.
     호전반응의 가장 간단한 도리가 바로 《병이 어디에서 오면 어디로 간다》는 것이다. 당신이 예전에 있었던 감기나 기침 또는 열이 나거나 머리가 어지롭고, 위가 아프거나, 피로증, 사지가 아프거나 피부병, 청춘여드름, 치통, 치질출혈,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달거리불순등등의 증상들은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제고된 후 나타나는 개선과정에서 폭로되는 증상들이다. 반응기 단계에 체내와 혈액중의 산성중독, 병독 및 손해 받았던 나쁜 세포가 가래, 땀, 눈물, 대소변, 피고름 등 분비물을 통해 체외에 배출되게 된다. 개선과정에 한번뿐 아닌 반복적인 개선과정을 걸치게 되는데 체내의 완전한 조화를 이룰때까지 반복하게 된다.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단순한 영양소로서 세포를 성장시키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면역계통을 활성화하는 가운데 신체를 조절하는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야채스프나 현미차는 약이 아니다. 그 어떤 독성이나 부작용이 없다. 야채스프나 현미차를 마시는 과정에 만약 신체의 불적응현상이 나타나면 먼저 음식이 부당하거나 풍한서습(风寒暑湿), 심리장애 등 유인적인 인소를 배제해야 한다. 다음 매 사람의 개체 차이가 다름에 따라 호전반응도 각기 부동한 상황이 나타나게 된다. 만약 호전반응이 강렬하거나 참기 어려운 아픔 등 상황이 나타날 경우에는 량을 줄이거나(3일~7일)잠시 끊었다 마시면 된다.

    오행야채스프-호전반응증상
    어떠한 질병이라도 체온이 한번은 내려가며, 그 후에는 감기나 열성 질병엔 걱정이 없어진다.
    전신 또는 안면이나 수족에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울 수도 있으나 식용유 또는 안티플라민을 바르면 된다
    한달 정도 음용을 하게 되면 누구나 체중이 2~3kg 정도 감량이 되나 표준체중 상태에서 정지하게 된다.
    오랫동안 약물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은 일시적인 반응이 더 크게 나타난다.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의 양을 줄이면서 서서히 분리해가면 된다.
    안과적 증상은 모든 이에게 나타난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주위가 가렵게 되는데 2~3일 후면 좋아지게 된다.
    부인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야채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무거워지거나 무질 근한 느낌이 얼마 동안 지속되며, 한시적으로 대하가 많아지는 경우도 있으나 점점 나아지게 된다.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다시 생리가 시작되기도 한다. 젊은 여성의 경우 4~5개월 음용후 부터는 새로운 생리주기가 형성되느라 첫한 달에 두 번 올 수도 있으나 그 후부터는 졈차정상 주기로 되니 염려할 것이 없다.
심한 두통질환,뇌혈관 장애나 두부 외상이 있는 사람은 2~3일간 두통이 있으나, 3~4일정도 경과하면 소멸되어진다.
    고혈압,심장 환자는 30~40일째부터 약를 줄여서 복용하고 매개인의 개선상황에 따라50일 후엔 복용을 점차적으로 중단하도록 한다. 처음부터 갑자기 심장,혈압 약을 중단하면 쇼크가 일어날수도 있다.
    폐암이나 폐결핵 등의 질병이나 병력이 있는 사람으로 기침이 많이 나오는 경우는 진해제를 2~3일간 투약하여, 기침이 나지 않도록 한 후에 음용해야만 한다.
    음용 2~3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이 5,000~10,000본이 더 돋아나게 되고, 손톱, 발톱, 모발은 연령에 관계없이 보통 때보다 3배 이상 더 빨리 자라게 될 것이다.
    현미차는 당뇨 환자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주며 이뇨작용이 현저히 좋아지게 될 것이다. 3~5일째 부터는 소변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일시적으로 소변의 양이 평상시 보다도 많아 지기도 한다.
    야채스프 음용중 어깨나 허리, 무릎, 팔꿈치, 가슴 등에 통증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수가 있다.(성장통 - 연령에 관계없이 성장이 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음용 7일 정도 후면 주량도 늘어날 수 있다. 숙취를 모르게 되기 때문에 일정량만 마신다.
    이 외에도 부작용과 비슷한 일시적인 증상이 보여질 수도 있으나 이것은 부작용이
아닌 호전반응--세포전환 과정이므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호전반응이란 질병이 치유되어가면서 일시적인 악화현상  같은 증상이 보여지는 것을 말한다.